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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시!!! 케모노 프렌즈 열풍을 불러왔던 타츠키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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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쿠자의 후계자지만 지극히 평범한 고교생 이치죠 라쿠.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전학생 미소녀 키리사키 치토게. 툭하면 싸움에 라쿠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은 하나도 없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두 사람은 연인사이가 되어야 할 처지에 놓이는데~~ 있는 힘껏 연애해야 평안해지는 러브코미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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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 2031년, 고대 유물인 사자의 서'가 발견됨과 동시에 외계 생물인 하디언이 지구를 침공하여 지구가 멸망해가고, 이에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N.I.D.F. (Neo International Defense Force) 소속 요원 아이바 슈우는 하디언의 손에 목숨을 잃고 만다. NIDF의 과학 주임이자 사자의 서 발굴 책임자이며 아이바 슈우의 연인인 루키나 유노는 아이바 슈우를 살리기 위하여 사자의 서를 사용하며, 아이바 슈우는 전승자, [네크로다이버로 각성하게 되어 하디언들을 물리치지만 루키나 유노는 하디언들에 파묻혀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데… 중반까지의 스토리는 변해버린 동료들과 싸우는 가운데 실종된 연인을 찾아 떠나는 아이바 슈우의 여행, 중반 이후는 남은 하디언들과의 전투, 그리고 본체와의 최종 결전이 주로 된 내용......이지만 그런거 없고 아이바 슈우가 루키나 유노를 찾아서 고생 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더군다나 함께했던 동료들과 싸우는 과정이 몹시 긴데 반해 본 결전은 2-3화에 불과하여 26화 내내 펼쳐지는 작붕과 아침 드라마에 버금가는 불륜(?) 전개, 그리고 급전개까지 겹쳐, 애니메이션이 갖추지 말아야 할 세가지 덕목들을 모두 갖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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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이 융성했던 고대 화성 문명의 테크놀로지 '알드노아'를 손에 넣은 화성 이주민들이 지구 인류에게 반기를 들며 수립한 독립국 '버스 제국'과 이에 맞서는 지구 인류의 범세계적 동맹 '지구연합' 간의 행성 전쟁이 휴전을 맞이한 후 14년이 지난 서기 2014년. 긴장 상태가 지속되던 두 별의 관계는 다시금 충돌 국면으로 치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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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하고 평화롭던 신비아파트에 어둠의 노래 소리와 함께 문틈 침입자 혈안귀, 복수의 하얀 월혼 백의귀, 지옥의 삐에로 네비로스가 나타나 신비와 하리 일행을 어둠 속에 가두려 한다. 어디선가 바람처럼 나타난 전설의 아이기스 퇴마사 리온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는 신비와하리 일행. 하리와 강림, 리온 세명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한편, 흑마법사는 저주의 인형 벨라를 불러내, 엄마를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며 신비 일행으로부터 고스트볼을 빼앗아 오라고 명령한다. 엄마를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하며 신비아파트로 향하는 저주의 인형 벨라. 과연 신비와 하리 일행은 강력한 힘을 가진 흑마법사를 이겨내고 어둠속에 갇힌 신비아파트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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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산속에, 어떤 쿠노이치 집단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단의 이름은, 아카네조. 개성 풍부한 쿠노이치들이 여러 반으로 나뉘어 서로 절차탁마하면서 자신의 술법을 갈고닦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카네조에는 '남성과의 접촉 금지'라는 절대 어겨서는 안되는 철칙이 있었습니다. 아카네조 개반의 반장인 수습 쿠노이치 츠바키는 조의 우두머리도 인정하는 인술 사용자로, 주위 사람들도 신뢰하는 리더 격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츠바키는 자꾸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본 적도, 접촉해 본 적도 없는 '남자'에 대한 것. 한번,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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